제 목 : 예감이 들어요
이 름  |     운영자 작성일  |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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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트폰 가족여러분,

 

안녕하신지요.

 

이제 11월의 마지막입니다.

 

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.

 

12월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?

 

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

 

느낌상 어떤일이 일어날것 같은 예감이 들때가 있죠.

 

오늘은 '어떤 예감이 든다'라고 하는 표현을 배워보려고 합니다.

 

"어떤 예감이 들어요"


"I have a hunch~"

 

 

hunch(예감)이라는 단어를 이용한 표현인데요

 

어떤식으로 사용되는지 예문을 한번 보겠습니다.

 

"I have a hunch (that) she likes me"

 

"아무래도 걔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"

 

이렇게 hunch 뒤에 that 절의 

 

완전한 문장을 넣어서 쓰시면 됩니다.

 

자주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어렵지 않게 쓸수있습니다.

 

스스로의 상황에 맞는 여러 문장들을 넣어서 응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.

 

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