砂を噛むよう
すなをかむよう

■ 의미
모래를 씹는 듯((음식·문장이 무미건조한 모양)).
■ 예문
食欲(しょくよく)が感(かん)じられないため、
せっかくの好物(こうぶつ)も、
砂(すな)を噛(か)むような思(おも)いで食(た)べた。
식욕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, 모처럼의 좋아하는 것도,
모래를 씹는 것 같은 생각으로 먹었다.
うわべだけのお世辞(せじ)を言(い)われて、
これを聞(き)く身(み)としては、
砂(すな)を噛(か)むような気持(きも)ちだ。
겉치레의 빈말을 듣고 이를 듣는 몸으로서는
모래를 씹는 기분이다.
■ 내일도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표현과
함께 찾아뵙겠습니다.
■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