亀の甲より年の功
かめのこうよりとしのこう
■ 의미
뭐니뭐니 해도 오랜 경험이 소중함
거북이의 등껍질은 매우 견고하고 튼튼하여, 사람들의 나이를 먹으면서 축적하는 경험과 지식을 의미하는 은유로 사용된다.
아무리 만년을 사는 거북이의 등껍질이라 해도 등껍질은 등껍질일 뿐이다.
사람의 인생은 그 세월속에서 키워온 경험이라 어느것에도 비할 수 없다.
오랜시간 몸에 익힌 지혜나 경험은 귀중하다. 가치가 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속담이다.
내일도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표현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