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트폰 가족 여러분
안녕하세요?
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
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.
奥歯にものがはさまったよう
말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어물쩡 거리다.
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.
◈ 母は言いにくいことがあると、奥歯に物が挟まるような言い方をする。
◈ 奥歯に物が挟まるような言い方はしないで、ぼくのことが嫌なら嫌とはっきり言って欲しい。
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.
즐거운 하루 되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