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트폰 가족여러분,
안녕하세요.
오늘의 한마디 소개해드립니다~
Out of the Blue.
Out of the blue 는 정말로 갑자기, 아무 예고없이 사건이나 일들이 밀려올때 쓰는 표현입니다.
흠....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.
남자같고 믿음직스럽지만 생전 사랑한다 말 한마디 없던 아버님이 어느날 어머님께...
Father : I love you.
사랑해
Mother : Why did you just say I love you out of the blue like that?
쌩뚱맞게 사랑한다니, 왜 그래요?
예를 하나 더 들어보겠습니다.
The couple broke up out of the blue.
절대 깨지지 않을거 같던 그 커플이 갑자기 헤어졌습니다.
My boss just came and told me out of the blue that I need to work on the weekend.
사장님이 오셔서 느닷없이 주말에 일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.
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한번씩 써보시면 되겠습니다.
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.
See you around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