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트 폰 가족 여러분
안녕하세요.
새해 새로운 주가 시작합니다.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?
오늘의 한마디는
I've got half a mind to....
할까 말까.....확 그냥 저질러버릴까 생각 중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주로 짜증나는 일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를 말할때 사용합니다.
예문을 보겠습니다.
I'm so angry at my boss. I've got half a mind to quit
사장님한테 화가 많이 나서 그만둘까 생각중이야.
I'm half-a-mind to tell your mother about this.
너희 어머니께 이것에 대해 말씀드릴 생각이야.
이해가 되시나요?
즐겁고 힘찬 한주 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