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트폰 가족여러분
안녕하세요?
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 표현을
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.
忙中閑あり
( ぼうちゅうかんあり)
망중유한; 바빠도 틈은 있다; 또, 그렇게 말하며 즐기는 모양.
바쁜 가운데에서도 한가(閑暇)로운 때
( 忙中有閑 망중유한 )
忙しい中にも、わずかなひまはあるものである。
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.
例文
◈ 母は忙中閑ありといって、小さな畑で野菜を作ることを楽しんでいる。
◈ 彼は仕事で全国各地を飛び回っているけれど、忙中閑ありだからと、温泉に浸かって疲れを癒しているそうだ。
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.
즐거운 하루 되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