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트폰 가족여러분 
 
안녕하세요? 
 
오늘도 동물을 사용한
 재미있는 표현을  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.
 "견원지간"
 
 
犬猿(けんえん)の中(なか)  견원지간 
우리나라에서도 개와 원숭이처럼 사이가 안 좋은 사이를   
표현할 때 사용하는데요. 일본어에도 똑같은 표현을 한답니다.^^
    
그럼,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.
“あの2人(ふたり)の親(おや)はけ犬猿(けんえん)の中(なか)だから、
絶対(ぜったい)結婚(けっこん)できないわね。”
( 저 두사람의 부모님은 견원지간이라 절대 결혼 못해요) 
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워봤습니다.
행복한 주말 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