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트폰 가족여러분 
 
안녕하세요?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?
 
오늘도 신체의 일부를 사용한
 재미있는 표현을  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.
 "얼버무리다"
 
 
 
 
お茶(ちゃ)を濁(にご)す  얼버무리다 
대충 어물어물 적당히 말하거나 행동해서   
그 자리를 얼버무릴 떄 사용하는 표현이에요^^ 
그럼,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.
"相手(あいて)の質問(しつもん)があまりにもしつこいでの、
途中(とちゅう)からお茶(ちゃ)を濁(にご)した。”
( 상대방의 질문이 너무 집요해서 도중부터 얼버무렸다.)
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워봤습니다.
이번 한 주고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~^^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