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: 관용어 (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) 너무 맛있다
이 름  |     운영자 작성일  |  
파일  |     조회수  |   3364

 

브랜트폰 가족여러분 

 

안녕하세요.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?  
 

오늘도 신체의 일부를 사용한

 재미있는 표현을 
 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"(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)몹시 맛있다"

 

 

 

 

 

顎(あご)が落ちる(おちる)  / ほっぺたが落ちる(おちる)너무 맛있다 


직역하면 "턱이 떨어지다 /뺨이 떨어지다 " 가 되는데요.

너무 맛있어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때 쓰는 표현이에요^^

그럼, 예문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
"おばあちゃんの作る(つくる)キョーザは

顎(あご)が落ちる
(おちる)ほどおいしかった



(할머니의 만두는 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만큼 맛있었다 .)


오늘도 재미있는 표현을 배워 봤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