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: Apple of One's Eyes
이 름  |     운영자 작성일  |   2019-09-30
파일  |     조회수  |   2038

 

브랜트폰 가족여러분,

 

 

반갑습니다~ ^^

 

 

오늘의 한마디 배워 볼까요?

 

 

Apple of One's Eyes

 

 

부모님들께서 자식들을 표현하실 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이다.’라고 하죠? 얼마

 

 

나 사랑하면 그런 표현이 생겨났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^^

 

 

영어로도 자식을 끔찍하게 생각할 때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. apple of one's eyes!

 

 

one's 는 소유격의 표현으로 my, her, his 등이 되겠죠?

 

 

 

 

예문을 볼까요?

 

 

“My youngest daughter is the apple of my eye. I love her tremendously.”

 

 

내 막내 딸은 눈의 사과 같아. 난 그 애를 끔찍이도 사랑해.”

 

 

영어에서 ‘apple’이라는 단어는 눈동자라는 뜻도 있답니다. , ‘the apple of my

 

eye’내 눈의 눈동자라는 말이죠. 눈동자는 눈에서 반드시 필요하고, 소중히 다루

 

어야 할 부분이죠. 영어도 우리나라 말이랑 비슷하다는게 신기한 것 같아요.

 

 

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, 다음 시간에 봐요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