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: neck and neck
이 름  |     운영자 작성일  |   2019-09-27
파일  |     조회수  |   1917

 

브랜트폰 가족여러분,

 

 

반갑습니다 ^^

 

 

오늘의 한마디 배워 볼까요?

 

neck and neck

 

가끔 주변에서 1~2cm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내가 더 크다 네가 더 크다로

 

 

싸우시는 분들있죠?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땐 전혀 차이를 모르겠는데 말이죠 ^^; 월등

 

 

한 자의 입장에서 보면 도토리 키 재기이겠죠? 이런 경우 보통은 막상막하라는

 

표현을 씁니다.

 

영어로는 막상 막하라는 표현을 “neck and neck”이라고 합니다.

 

 

경마와 같은 경기를 보면 말 머리 하나 차이로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나는데 이러한

 

이유로 이런 표현이 생겼다고 하네요.

 

 

 

예문을 볼까요?

 

Jason : Did Steven’s team win?

 

 

Betty : No, it was a tie score-two and two. It was really neck and neck!

 

 

Jason : Wow. It must have been very exciting.

 

 

제이슨 : 스티븐의 팀이 이겼니?

 

 

베티 : 아니. 동점으로 22였어. 정말 막상막하였어.

 

 

제이슨 : ~ 엄청 재미있었겠네.

 

때론, 지는 것보다 비기는 것이 좋을 때가 있죠. 누가 이긴다는 것은 또 다른 누구는

 

진다는 의미이니까요. ^^; 우리 모두 경쟁에서 벗어나 한숨

 

 

돌리자구요!

 

 

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, 다음시간에 뵐게요!